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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화가 안돼요 자주 체해요health kr 2023. 1. 28. 22:21728x90반응형
소화가 잘 안 돼요 자주 체해요
소화불량 원인
속이 쓰리고, 기침 = 의심질환 역류성식도염 심할 시 천식 있는듯한 기침
식후 속이 쓰려요 = 의심질환 위염
급성위염 (통증, 구역질, 구토), 출혈성 위염
만성위염 (불규칙한 식사습관일 때. 약물장기 복용 시) 유사증상
공복 시 속 쓰림 = 위, 십이지장궤양
(점막하 근육층 (위궤양, 십이지장궤양 ) 통증 유발 (공복 시) , 그리고 출혈로 인한 검은 변
배가 빵빵하고 가스가 차요 =소장, 대장질환
운동량저하 비만 폭식 과식 (복부팽만) 신체활동이 적으면 가스가 더 많이 발 새한다고 합니다
위암 (무증상인경도 많음 )
조기위암은 특히 무증상
진행성암은 살이 빠지고 식욕이 저하됨
(종양이 커질수록 출혈발생으로 혈변이 생기거나 빈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. )
식도 끝위암이나 십이지장 쪽 위암은 구토가 주증상이 됩니다
위축성위염 위암발생률이 3배이상으로 , 장상피화생이 되면 (소장점막의 침범) 위암발생율이 10배가 됨
내시경 추적관찰이 중요하답니다.
야식!! = 수면장애, 생활습관이 나빠짐 ( 뇌에서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 멜라토닌 )
야식을 먹을 경우 멜라토닌은 감소합니다. 그래서 식욕억제 호르문에 영향을 주어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
소화 기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.
소화불량을 일으키는 음식
기름진 음식, 매운 음식, 술, 케이크, 유제품, 밀가루, 기름에 튀긴 음식
만성기능성 소화불량 증상은 배가 아플 수도 있습니다.
소화불량이 있을 때
국이나 물에 밥을 말아먹지 말아야 함 (꼭꼭 씹을 때부터 소화효소가 나오기 때문에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. )
속이 답답할 때 탄산음료를 마시는 경우 (트림효과 때문에 소화되는 느낌이 드는 것뿐이고, 오히려 위벽을 자극해서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이 발생한다고 합니다. )
!! 잘 때 왼쪽으로 누워서 잠들면 위산역류가 어느 정도 예방은 된다고 하네요 (췌장위치도 살짝 왼쪽이랍니다. )
!! 가정용 소화제 증상에 따른 복용법
체한 증상 소화제 (위운동을 촉진시키는 약, 위산분비를 도와주는 약) = 장기간 복용 시 (콜린과 세로토닌 작용 도파민길항제작용) 문제가 생겨 부작용이 생길 수 있음. (무월경, 유즙분비, 파킨슨병등))
속이 쓰린 증상 염증 있으므로 제산제 (남용은 방지!! ) =!! 장기간 복용 시 골다공증을 유발한 다 고해요 (칼슘흡수 방해)
약에 의존하지 말고 운동을 하면서 몸을 사용하는 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.
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우리들의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습관인 것 같아요
근데.. 제일 어려운 듯합니다. ^^
위가 좋아하는 음식!!
위가 쓰릴 때 먹으면 좋은 음식
양배추 (비타민 u 가 위벽을 튼튼하게 해 줌)
무화과(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 피신이 들어있어 위염에도 효과적)
감자 (위점막을 보호하는데 너무나 좋은 알칼리성식품 ) 항균효과까지 있어서 유해 박테리아를 잡아줘서 좋음)
토마토 (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위염을 가라앉혀줌)
소화가 안될 때 도움이 되는 음식
체했을 때는 일단 금식~!!!
이지만
평소 자주 먹으면 좋은 천연 소화제
무 소화효소가 들어있어서 소화를 촉진시켜 줌)
매실 (피크린산 성분으로 속을 편하게 해 줌)
------------- 추가 내용 -------------
위염
1. 정의
소화가 안되고 상복부가 불편한 상태
보통 ‘체했다’라고 표현하는 상태
위염에는 소화성 궤양, 과민성대장, 비궤양성 소화불량과 같은 기능성 위장 장애도 모두 포함한다.
( 위점막의 염증이 생긴것으로 여러 가지 자극 이나 손상 때문에 나타나는 위점막의 반응형성)
2. 종류
1) 만성 표재성 위염
위 점막내에서 수십년 이상의 만성감염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 감염에 의한 것이 가장 흔하다.
위 점막의 상피세포에 대한 자가면역항체에 의한 손상에 따른 자가면역성 위염이 원인일 수도 있다.
( 짠 음식, 염장 음식, 흡연 등이 위염의 원인이되기도 함, 이들은 헬리코박터 감염 이후 위암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)
2) 미란성 위염
점막 방호 손상으로 인한 위 표면 괴사의 이유가 된다
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(NSAID)와 같은 약물등으로 인한 소화성 궤양 형성의 가능성을 높다.
아스피린과 같은 NSAID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고 불리는 위를 보호하는 물질을 감소시킨다.
단기간에 사용은 괜찮으나 .정기적인 약물 사용은 위염을 유발할 수 있다.
3) 만성 위축성 위염
면역계는 체내의 감염과 싸우는 단백질과 항체를 만들어 항상성 상태를 유지하게 되는데..어떤 장애에서는 몸이 마치 외래 단백질이나 병원균인 것처럼 위를 질명으로 생각해서 몸이 항체를 만들고 손상을 입히게된다 위나 그 내벽을 파괴할 수도 있다.
또는, 담즙은, 수술 중 유문이 제거되었거나 유문이 적절하게 기능하지 않을 경우 위의 유문을 통해 들어가서 위염을 유발한다. 위염은 크게 HIV, 크론병, 특정 결합 조직 장애 및 간, 신장 이상 또는 기타 다른 질환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
4) 화생성 위염
점액선의 , 위샘(gastric gland)이 심한 손상을 입어서 생기는 것으로, 위샘은 사라지고 점차 점액선으로 교체된다. 이러한 과정을 통해 위궤양이 발생할 수 있다.
장의 화생은 전형적으로 만성 점막 손상에 반응하여 시작되며, 몸으로 확장 될 수 있다
장상피화생은 위암의 발생률이 높아 정기적인 검사를 추천한다.반응형'health kr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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